쿠프마케팅,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 305억 원 달성

쿠프마케팅,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 305억 원 달성

쿠프마케팅,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 305억 원 달성

“K-모바일 쿠폰,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도 빛났다!”
쿠프마케팅,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 305억 원 달성

  • 기술력과 현지 인프라 통해 아태시장에 한국 모바일 쿠폰 서비스 및 선물하기 문화 선보여

  • 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 매출 전년 대비 각각 62%, 76% 성장, B2B 사업 부문 호조

  • “모바일 쿠폰 시장 개화가 임박한 아시아 태평양에서 선도적 입지 구축할 것”

[2024.05.08] 모바일 플랫폼 기업 쿠프마케팅(대표 전우정)은 지난해 해외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66% 증가한 305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.

쿠프마케팅은 해외 총괄법인인 ‘쿠프네트워크 아시아퍼시픽(Coop Network Asia Pacific)’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다. 한국 대표 모바일 쿠폰사로서 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에서 K-모바일 쿠폰 서비스와 선물하기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. 탄탄한 현지 인프라와 국내 모바일 쿠폰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 및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,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61%를 달성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.

지역별로는 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62% 신장했다. 전년에 이어 기업 고객 대상 B2B 사업 부문의 호조가 주효했다. 전자제품 유통사, 보험사, 담배 제조사 등 주요 고객사 사업 확장에 따라 마케팅과 임직원 리워드에 모바일 쿠폰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. 기업 고객 수는 전년 대비 91.9% 증가했다. B2C 사업도 약진했다. 쇼피(Shopee), 라자다(Lazada), 블리블리(Blibli)를 비롯해 기프트카드 전문몰, 전자지갑 서비스 등 소비자 대상 판매 채널을 강화한 결과다.

말레이시아도 전년 대비 매출이 76% 증가했다. 대형 고객사 공급 계약 유치로 주력 사업인 B2B 부문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. 정유사, 배달 플랫폼, 헬스·스파 등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하며 B2C 부문도 성장했다. 지난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라자다(Lazada)에서 진행된 ‘10.10 프로모션’의 경우,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9%, 판매량은 812% 상승했다.

쿠프네트워크 아시아퍼시픽은 올해도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는 목표다.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산업 범위를 확대하고 모바일 쿠폰을 기반으로 한 신규 IT 비즈니스도 추진할 예정이다. 또한 태국과 필리핀 등 새로운 지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.

홍승기 쿠프네트워크 아시아퍼시픽 대표는 “국내에서 축적한 앞선 플랫폼 기술력과 현지 인프라의 시너지로 지난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올해 1분기 가결산 기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0% 증가하며 호실적을 달성하고 있다”며 “모바일 쿠폰 시장 개화가 임박한 아시아 태평양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